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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는 반도체/기사 정리

반도체 업계와 데이터 센터

by 성공으로 만들자 2020. 4. 25.

 

2020년 1분기 코로나 19 팬데믹에도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이 호실적을 기록했다.

그이유는 재택근무, 비대면 업무환경이 늘어나면서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폭증했다. 화상회의, 온라인 교육 등 가정에서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할 일이 늘어났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주요 구성 부품인 CPU, D램, 낸드플래시 제품의 판매가 호조.

인텔, SK하이닉스, 난야,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의 실적이 올랐다. 

인텔: 데이터 센터용 제품에 강세. 글로벌 서버용 중앙처리장치 CPU 시장에서 95% 이상 차지하고 있음. 새로운 메모리장치인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지난 해 출시하며 데이터 센터 제품군을 확보함. 대용량 저장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드이브 SSD 분야에서는 선두권을 달리고 있음

SK하이닉스: 서버용 D램 판매 호조.

많은 메모리 업체들이 2분기에도 서버 호황이 이어질 것이다.

 

"글로벌 반도체 업계, 데이터센터 덕에 웃는다." 2020.04.25

전자신문 강해령 기자 https://www.etnews.com/2020042400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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