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away의 의미! Takeaway : a main message or piece of information that you learn from something you hear or read.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점. What was your takeaway? 니가 느낀점이 뭐야? key takeaway 요점 main takeaway, the biggest takeaway What is the take away? 영국식 영어) takeaway 포장음식 - 상대가 무엇인가 깜빡했을 때! 기분나쁘지 않고 부드럽게 말할 수 있는 표현 Let me refresh your memory. 내가 다시 말해줄게. Allow me to refresh your memory. 격식을 차린 상황에서 사용 Please allow me to re.. 2020. 5. 29. 반도체에서 자유전자 트랜지스터(Transistor, Tr)의 기능 중 메모리 반도체에서는 스위칭 기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MOSFET Tr의 스위칭 기능은 드레인 전류로 ON/OFF를 결정하는데, 드레인 전류는 소스 단자를 떠난 전자들이 채널(Channel)을 거쳐 드레인 단자로 건너가면서 흐르게 됩니다. 반도체의 주기능 중 하나는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자유전자를 생성하고 운반하는 것인데요. 이번 장에서는 Tr 단자를 형성하기 위해 불순물을 주입한 후(농도 변화) 잉여전자와 자유전자를 생성하는 과정과 그에 따라 전자가 존재하는 확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유전자의 생성 ▲ 자유전자의 생성 과정 반도체에서 필요한 자유전자는 실리콘(Substrate)에 불순물 원자의 이온을 주입한 후, 온도를 약 800℃~1,000℃까지 .. 2020. 5. 29. [미라클모닝] 5일째 - 등산 오늘은 아침 6시 44분에 일어나 함지산으로 등산을 갔다. 평소애 아침 운동으로 1시간 정도 걷는다. 집에서 10분 거리에 함지산이 있는데, 매번 지나갈 때마다 '등산해야지'라고 생각만했다. 하지만 오늘은 새로운 도전으로 함지산을 올라가기로 했다. 처음에는 '할만하네'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끝이 보지이 않자 '여기가 정상인가?'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함지산 표지판을 확인하기 전까지 나는 '정상이 어디야'라고 속으로 불평을 했다. 힘든 것 보다 '다리에 힘풀려서 어떻게 내려가지'라는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했다. 이러한 불평과 불만 속에서, 나는 정상에 오르게 되었다. 정상에 올라서도 '어떻게 내려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리는 후들거렸고, 잠깐이라도 긴장을 놓치면 넘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2020. 5. 29. Overwhelm을 일상생활에서 쓰기! overwhelm 1) 할 일이 많아 벅차거나 어쩔 줄 모를 때 2) 감동받아 감정이 벅차 오를 때 I have so many things to do. I'm overwhelmed. I'm overwhelmed. 벅찬걸 This is overwhelming. 이상황이 벅찬걸. It's overwhelming. 감동이 벅차오르는 걸 take for granted 시상식에서 고마운줄 몰라하다/당연시 여기다. I do not take tonight for granted. I'm overwhelmed by you. 2020. 5. 28. 반도체 전자와 에너지 반도체의 에너지 개념은 대체로 어렵게 느끼는 분야입니다. 이는 거시적으로 익숙한 환경에서 새로운 환경인 미시적 개념으로 고찰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반도체 에너지를 반드시 알아야 할까요? 그 개념을 모른다 해도 반도체 라인에서 업무를 하는 데에는 대부분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반도체 소자(디바이스)나 제품 영역에서는 에너지 개념의 기반 위에 업무가 전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수식을 다루거나 계산을 풀이하지 않고 개념 위주로 소개하면서 원자 내 전자 운동, 양자화, 에너지 개념, 페르미통계함수 해석을 알아보고 이러한 것들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두 편에 걸쳐 다루고자 합니다. 전자와 에너지 ▲ 전자와 에너지의 관계 원자는 원자핵과 원자핵 주위를 도는 전자로 구성되는데, 반도.. 2020. 5. 28. [미라클모닝] 6시 30분 기상 4일차 친구가 미라클모닝이라는 책을 추천해줘서 읽게 되었다. 책은 2020년5월 24일 일요일에 구매하고, 다음날 월요일부터 6시 반에 일어나기 시작했다. 원래 새벽 2시에 자서 9시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어서 더 누워있고는 했다. 하지만 지금 12시에 잠들어 6시 반에 일어나는게 하나도 힘들지 않다. (점심을 많이 먹으면 식곤증이 몰려오기는 한다^0^) 나는 정말 이 책과 친구를 만나게 되어서 감사한다. 미라클 모닝을 읽고, 친구와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를 시작했다. 서로 칭찬해주고 삶을 개선하려고 함께 노력하고있다. #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고 생긴 변화 1) 과거에 나는 자기 전 몇시간 잘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아쉬워했다. 나는 14시간씩 잘 정도로 정말 자는 것과 누워있는 것을 좋아했다. 지금은 내 삶의 변화.. 2020. 5. 2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3 다음 more